자동급식기 두잇 더 테이블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소울 메이트 소울2입니다. 제가 오늘은 고양이또는 강아지에게 여름에 꼭
필요한 자동급식기 두잇 더 테이블 을 리뷰해 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삼냥이를 기르고 있는데요~ 얼마전 동생을 만나러 2박3일 정도 집을 비워야 하는 상황이 된거에요.
반려견이나 반려묘를 기르시는 분들은 다들 아시다 시피 정말 집을 비운다는 것은 여간해서는
어려운 일이죠.. 가장 걱정인 것은 화장실과 냠냠이 문제 인것 같아요.
아님 외동묘나 외동견들은 호텔을 이용하기도 하구요.
저는 삼냥이라서 그리고 저희 냥님들이 꾀나 독립적이라 제가 몇일 없는 것은 크게 동요하지 않기에
저는 하루 정도는 외출을 하는편이에요.
그런데 이번엔
2박 3일 그래서 저는 아는 지인분께 부탁을 해서 다행히 돌봐 주셨지요.
그러면서 드디어 늘 생각 했었던 자동급식기를 사야겠다는 굳은 결심을 하고
이전에도 찾아봤지만 다시 한번 폭풍으로 검색을 하게 되었답니다.2년 전쯤인가? 그때도 저는 자동 급식기를 구매한 이력이 있어요.그런데 물론 편한 것도 있지만 세척이 한계가 있어서 그런지 곰팡이를 발견했지요.그 전에도 고앵이가 발로 건들면 뚜껑이 열려서 불편하긴 했는데 곰팡이를 발견하는 순간 저는...바로 버렸어요. 아깝다는 생각보다 이제서야 이걸 확인 했다는게 너무 화가 났고 너무 미안했어요. 그래서 한동안은 지인분들께 부탁을 하면서 다니곤 했어요.그렇게 시간이 흘러 얼마전 부터 봐둔 자동급식기가 있긴 했는데 때는 이때다 하고 3개를 할까 하다가일단 2개만 주문해 보자 하고 주문했어요. 이미 상세하게 리뷰들을 보고 주문 했기 때문에 믿음이 가긴 했어요.

자동급식기 두잇 더 테이블 이 깔끔하게 포장되어서 도착했어요. 두개 주문을 해서 같이 포장이 되어 왔더라구요.
두잇은 자동급식기 외에도 정수기나 드라이하우스등 많지는 않지만 우리에게 필요한 제품들이
있으니 오늘 제 리뷰를 보시고 괜찮다 싶으시면 가서 둘러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포장도 하나하나 꼼꼼히 망가지지 않도록 정성껏 되어 있었어요.
어떤분에게는 얼마 안되는 가격일 수도 있지만 저는 그래도 나름 고민해서 구매 했기 때문에
포장이 약하거나 흐트러져 있으면 왠지 속상할것 같거든요.
이제부터 자동급식기 두잇 더 테이블을 하나씩 할펴 보도록 해요.

자동급식기 두잇 더 테이블 구성은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여기서 저 나무 다리는 제가 따로 구매 한거에요.
세트가 아니니 참고 하세요. 그리고 나머지는 더 테이블을 주문하면 저렇게 그릇까지 포함이 되어서 온답니다.

제가 위에 말씀드렸었는데 이전에 분리가 완벽하게 되지 않아서 곰팡이가 생겨서 버렸다고 했는데요.
그래서 저는 자동급식기 두잇 더 테이블이 오자마자 사료통을 제일 먼저 분리해 봤어요.
위에 보다시피 전부 분리가 안되는 것이 없더라구요. 너무 기분이가 좋았답니다.
언제든 깨끗이 세척할수 있어서 늘 신선한 냠냠이를 줄수 있을것 같아요 ㅎㅎㅎ

자동급식기 두잇 더테이블 위쪽 안쪽을 보면 저렇게 제습기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이 따로 되어 있어요.
여름에 습하고 눅눅해 질수 있는 것을 방지해서 늘 맛난 냠냠이를 즐겨 먹을 수 있도록
정말 심박한 아이디어 같아요.
저는 추가로6개를 주문했어요.

이건 다음날 사진이에요. 일단 깨끗이 세척해 두었던 구성품들을 다시 조립했어요.
이렇게 보니 그냥 하나 더 할걸 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너무 깔끔하고 이뿌지 않나요?
그리고 저 그릇은 도자기차서 매우 두껍고 안전하고 무거워요.
그리고 밥을 먹을때도 그릇움직이는 소리도 들리지 않았답니다.
설명서도 쉽게 되어 있었어요. 누구나 한글을 아는 분이라면 어렵지 않게 사용 하실 수 있을것 같아요.
자동급식기 두잇 더 테이블 설치하고 난 후부터는
이제 새벽이 되어도 절 깨우지 않아요.
그리고 디자인은 왜이렇게 이쁜건지
고앵님들도 바로 적응해 주시더라구요.
세척도 간편하고 사료의 신선함도 살리고 디자인까지 잡아낸 자동급식기 두잇 더 테이블
역시 저의 선택은 옳았어요. ㅎㅎㅎ
직접 사용해 보고 이렇게 공유할수 있어서 너무도 기뻐요.ㅋㅋㅋ
여러분들도 한번 도전해 보세요.
생활의 질이 달라 진답니다.
그럼 소울2는 더 좋은 리뷰가지고 또 찾아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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